오늘은 방문한 직원 집의 지붕 수리비와 아픈 노모의 병원비가 지급되었다~ 한,인니문화 연구원 사공경원장의 기념품 전달식과 동네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슴바꼬(sembako: 주요 생필품)도 전달하고~ 이렇게 날은 어두워 지는데 동네 사람들과의 아쉬운 작별은 좀처럼 끝날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