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ikcs.kr) 216회-218회 문화탐방- 족자 하루가 영원임을 알려주는 도시, 족자 일시 : 2012년 7월 22일(일) ~ 7월 24일(화) (8시 30분 수까르노 하따 공항 집결) 탐방지 : 보로부두르/프람바난/빠랑뜨리띠스해변 외 외 회비 : 370만 루피아 연락처 : (021) 7883 9597 jalanjalanindonesia@ymail.com / ballonjoa@hanmail.net탐방을 원하시는 분은 회비를 아래의 구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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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회-218회 문화탐방- 족자
하루가 영원임을 알려주는 도시, 족자
일시 : 2012년 7월 22일(일) ~ 7월 24일(화) (8시 30분 수까르노 하따 공항 집결)
탐방지 : 보로부두르/프람바난/빠랑뜨리띠스해변 외 외
회비 : 370만 루피아
연락처 : (021) 7883 9597 jalanjalanindonesia@ymail.com / ballonjoa@hanmail.net
빠른 시일내에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호텔비와 항공료 50%를 미리 송금해야 합니다.
계좌 번호 : 164-00-0046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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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디아 (0857 10810495)
* 박선이 (0817 7082 53)
족자는 영원을 믿었던 도시
세계의 하루를 빚어 놓은
영원 속의 하루를 알았던 도시
족자에서 인류는 한마음이다
무너진 사원 돌탑에 떠다니는 무수한 영혼들
찬란한 유적지에서 모두 함께 한다.
족자는 왕족의 도시
화려했던 그 모습이 꿈에 보인다
무희들과 춤을 즐기며 영원을 살고 간다
족자는 산 역사의 도시
사원 보로부두르에 올라
일출을 기다린다
영원을 가슴에 새겨주는 도시
-영원과 하루, 강희중 시(詩) 중에서-